우리들은 실생활에서 이미 공간에너지의 영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깊은 산속 공기가 다른 것은 단순히 미세 먼지나 오염,
산소 농도의 차이를 넘어 공간의 에너지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간에 살고 있는 미생물 (균,효모,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 작용의 차이로 인해
도시와 산속에서 띄운 메주가 다른 것입니다.
대도시의 종이팩 우유는 금방 썩어 버리지만 몽골에서는 종이 팩 우유를
밖에 두면 치즈로 변합니다. 미생물, 바이러스에 의해 공간의 물질이 바뀌고 에너지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시공간에서 밝혀낸 물질과 미생물은 약 4%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스위스 천문학자 츠비키는 1913년, 존재하지만 정확하게 파악이 안된 물질, 즉 암흑 에너지와 암흑물질이 96% 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 암흑 에너지와 물질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과 우리 주위,
지구 전체, 우주를 관통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물질은 다른 입자와 반응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생활에서 이들 암흑 에너지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을 측정하거나
그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실험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오래 전부터 논쟁의 대상이면서
과학적으로 배제되어 왔습니다.
공간의 에너지는 공기 속의 암흑 물질, 에너지의 작용과 흐름, 공기 속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의 구조, 변환 작용에 따라 살아있는 생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주위의 공간에는 보이지 않는 ‘氣’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라고 동양에서 이야기되어 왔던 것처럼 최근에는 서구 과학기술에서도 “공간에는 측정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미지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라고 같은 의미의 인식론적인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미지의 에너지는 최근 공간에너지(Space Energy) 또는 진공에너지 (Vacuum Energy), 영점에너지(Zero Point Energy), 프리에너지(Free Energy), 스칼라에너지(Scalar Energy) 등 다양한 용어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많은 연구가들이 생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에너지’ 이외 열역학법칙에 반하는 에너지 발생 장치를 만들어 실제로 작동시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시 미지의 공간에너지의 존재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것을 전제로 하는 이론적 체계들이 활발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기하학적 구조로 정밀하게 조합된 금속류의 플레이트로 공간의 에너지를 응집, 방사하는 장치를 우리는 “空間 ENERGY” 라고 했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는 생체활성화 에너지 입니다.
이 에너지는 미약 에너지로 살아 있는 생명체를 원래 모습으로 회복 시키는 환원력을 생기게 합니다.
“공간에너지 장치”에 의해 공간속 물질과 에너지 흐름을 변화시켜, 바이러스와 미생물의 균형을 잡아줌으로서 생명체는 외부 질병으로 부터 보호됩니다.
전자기 유도법칙,
발전기 원리
맥스웰방정식,
전자기운동발견(횡파와 종파)
전자기파 존재
실험 확인
교류발명, 공간에너지
전기적 이용(종파 이론)
양자역학 설립,
공간의 최소 에너지를
영점 에너지로 명명
일반, 특수상대성 이론,
공간은 휘어진 장이며
공간의 응축이 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