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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 5배증가!
온도에 따른 면역력 변화

[건강한 당신] 체온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40% 떨어져

체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오해

  • 심부 체온을 높이면 면역력이 좋아져 각종 질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검증 된 사실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체온을 높일 수 있을까요?

    찜질방? 불가마? 원적외선? 온열 매트? 돔? 사우나? 반신욕?
    이들 방식으로는 피부만 뜨거워진 것 일뿐 실효적 시간 (1~ 4 시간)내에 심부 체온의 변화를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 원리는 이렇습니다.

  • 찜질방, 불가마, 온열 매트, 사우나 등 에서 온도를 더 높여 3 시간 이상 한 자리에서 움직이 지 않고 있게 되면 분명 심부 체온은 상승합니다. 다만 피부는 열 화상으로 심각한 손상이 가해진 상태가 되거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참 숯을 구워내는 토굴속 ! 숯을 구워낸 흙 토굴 속의 온도는 100 도 가까이 되는데 이곳에서 수건과 각종 담요를 뒤집 어 쓰고 3분~ 10 분씩 있다가 나오기를 반복 합니다. 그래도 심부 체온이 변하지 않는 것은 열이 먼저 부딪치는 부위 (피부)를 데워서 들어가는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뜨거워지 면 우리는 참지 못하기 때문에 심부 온도를 쉽게 높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원적외선이 겉 표면 보다 내부를 먼저 익힌다?

우리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적외선이란 무엇인가?

  • 적외선
  • 적외선

적외선은 파장에 따라 가시광선 영역에 가까운 짧은 파장의 근적외선(Near IR), 중간 적외선(IR), 원적외선 영역(far IR) 등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프리즘으로 분해된 빨강 빛의 바깥쪽(오른쪽)에 있는 열작용이 매우 큰 광선을 적외선이라고 합니다. 적외선의 파장은 7700~ 120000 옹스트롬(angstrom)으로 물질을 구성하는 분자에 흡수되기 쉬워서 분자가 격렬하게 운동하게 되는 게 이것이 바로 열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때 15000~150000 옹스트롬(angstrom)까지의 파장을 가진 적외선을 원적외선이라 하고 그 보다 적은 파장을 가진 것은 근 적외선이라 합니다. 파장이 긴 원적외선은 근적외선보다 침투 깊이가 짧아 약 2 mm정도 이며, 모든 가열된 물체에서 방출이 됩니다.

발생원리를 살펴보면, 발광원으로는 태양, 가스, 석탄, 전기적인 불, 온수 파이프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비발광기와 발광기로 구분합니다. 그러나 원적외선은 대개 비발광기에서 방출된 다고 봅니다. 간단한 장치로 내화점토나 자기제품과 같은 절연체에 철선을 감은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열이 발생합니다. 이때 적외선은 가열된 철선과 전도에 의해 가열되는 점토에서 방출 됩니다. (열이 물체에 전달되면서 가열) 치료적인 면을 살펴보면, 피부 자체의 원인으로 인한 염증이나 최근 손상과 같은 질환은 원적외선 조사가 효과가 있고, 보다 만성적인 환부나 인체 내부의 치료에는 파장이 짧은 근 적외선 치료가 좋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조사되는 적외선의 파장이 짧을수록(근적외선) 피부 또는 피하조직에 대한 침투력은 더 커지고, 파장이 길수록(원적외선)상피에서의 흡수가 커집니다. 때문에 파장이 긴 원적외선 치료시 더 뜨거운 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적외선(근적외선, 중 적외선, 원적외선) 중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 하여 심부 체온을 올려 줄 것이라는 상식은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온열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들은 적외선 카메라로 피부의 표피 온도변화를 보여주는 Before-After 사진을 보여주며 색깔을 비교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뜨거워진 피부의 변화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위 동영상 “이영돈 PD의 체온 측정 방법” 은 문제가 있어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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